지금 심심해서 읽을거리를 찾아 해매시는 분들 화풍객님의 청사자단으로 한번 날라가보시죠.
주인공 런은 어느날 네가지가 없는 소영주에게 미움을 받게 되고, 영주의 미스릴 광산에 총책임자로 있는 아버지는 휴가삼아 오우거를 잡으로 온 용병단원들에게 런을 살리기 위해 팔아 버립니다. 용병단에 팔려가게된 우리의 주인공 런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 보러 가십시오.
보시고 후회하지 않을실 겁니다.
그럼 이만.....
참고 이거 낚시 아닙니다..ㅋㅋㅋㅋ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