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라디아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고무판 여러분//

   히히//

        음, 그저 그냥 인사 차원에서

아, 그리고 제가 소설을 쓰거든요오.

    아직 카테고리는 없네요 , ㅠ_ㅠ

히히, 하지만 계속 꾸준히 쓸거에요//

      카테고리 달면 자추 할께여 ' '

일단 스토리는요

  3류작가인 '나'는 케릭터 구상을 다하고 잠에 든다. 헌데 일어나 보니 자신이 만든 소설속! 그 세계에서 적응하기로 하거 잠이 드는데, 또 일어나보니 현실? 헌데 왜 내가 쓰지도 않은 소설이 써있는 거지? 게다가 이건 내가 그 소설속에서 햇던 일들이잖아!

묘사도 훌륭하고.... 나 보다 훨씬, 아니 어떤 소설가보다 훨씬 잘썼잖아? 이정도면 대박이다!

또다시 들어가는 거야! 소설 속으로!

.... 에 대충 이런 내용이에요. 소설가가 직접쓰는 소설. 리얼리티적이죠? 게다가 여차하면 소설 내용 바꾸고... 히... 음 ㅠ_ㅠ

[FausT]

음..무림다시쓰다랑 비슷한 설정이군요..
우선 제목을..올려주심이...
물론 몰라도 볼수 있지만..
올려주심이..-_-;

[金珉柱]

요즘은 종횡무진 비스무리하게 소설에 들어가는 소설을 쓰신느 분들이 많은지... 그 땐 신선했는데 요즘은 영~~

[유니크블루]

그것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하나 있지 않았나요. 방과후 학교에서 고전책을 보다가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

주인공은 주작의 무녀가 되고 친구는 청룡의 무녀가 되었던...

환상게임이었나?

물론 우리나라에도 작가가 자신이 쓴 소설에 들어간 소설은 꽤 있습니다. 출판소설에요.

[[탈퇴계정]]

헐... 라디아라고하면

어느 모 만화에서 등장하던 여자 주인공 이름인것같던데

[전차남]

저는 나디아 가 생각나네요 .-_- 퍽..

[[탈퇴계정]]

5//

이런 생각해보니 라디아가 아니고 나디아였음

[FausT]

소주마스터님이 생각 하시는건 나디아가 맞을듯 하네요..
어린이용 만화이면서
꽤나 파격적인 복장을 하고 나왔던 기억이..-_-;;

[전차남]

선라이즈의 불후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나디아,에스카플로네와 같이..

[서뇽]

이드의 라미아(?)가 떠오르는군여.

종횡무진은 읽어봤는데... 무림다시쓰다도 그 비스무리한건가 보군여.

그런데 무협? 판타지? 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