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설경구
글제목 : 우뢰검
******주의사항
이 글은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쓰는것을 밝혀드립니다
이 글은 작가님이 짜놓은 캐릭터 성격과 무관하며
필자의 생각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이글은
추천글이자 줄거리 요약입니다,
이글을 이해하시려면 part1 부터 읽으셔야 이해가 쉽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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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군.선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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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일찍일어나 신선이 부르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오늘은 어째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부터 일찍이러나
부산하게 움직이고 다닌다,
이 신선이 미쳤나, 아침부터
그때 신선은 서철군에게 다가와 손을잡고 산속을 헤매기 시작했다.
"아니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사슴"
아니 신선은 육식을 하지않는다 뭐지?
"손님이 온다"
손님. 손님이라니 드디어 이곳에 다른사람이 온다
찾아야한다 사슴을,,,
.
.
.
드디어 두명이 산을 올라온다 부엌에서 그들을 쳐다보던 서철군의
눈이 휘둥그레 진다.
"선녀다."
그렇다 선녀다, 자신과 눈이 마주쳤을때 나를향해 웃어주었다.
정말 예쁘다,
선녀일것이다 신선도 있는데 선녀라고 없을까?
가슴은 벌렁벌렁 거리고 그렇게 너무 쉽게 첫사랑이 다가왔다,
하지만 그는 그때는 몰랐다.
자신의 말실수로
그 사랑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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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쾌 유쾌 통쾌 의 글 우뢰검
다시한번 추천 하면서
재미있게 잀으 셨다면 선호작 + 감상을 부탁드리며
미천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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