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훌쩍 가는군요.
마음이 잡히지 않아서 게시판의 글들을 뒤적거리며 내공을 좀 쌓았습니다.(댓글을 달았다는 소리지요뭐..)
내기는 어쩔 생각인지.. 완전 놀자~입니다.(저와 글 쓰기 내기 중인 형님이... 너는 멍석을 깔아줘도 못 쓰냐...라고 타박하시는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난장표의 반뇌형님은 2권 마감을 마치셨다고 하는군요.
조만간 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내기는 이제부터 시작......열심히 썼어야 하는데....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놉니다...아시는 분은 아시는 이야기..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이야기... 그런 겝니다.)
아무튼... 좀 많이 심심합니다. 한담에 한가하니 글도 올리고 심심해~를 노래부르면서.. 생뚱맞게 굴러다닙니다. 우우... 놀아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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