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지인 데로드데블랑 뉴클리어블래스트 더로그
칠성전기 드래곤라자..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이지만
그래도 저시절엔 소위 말하자면 필링이 꽃히면서
소름이 돋는..그런류의 소설이 많았는데
요사이는 그런류가 드문듯..하네요
뭐 머리가 굵어져서 또는 제가 잘 못찾아서 그럴수도있겠지만
그래도 반지전쟁 3권짜리와 로도스전기를
시작으로 꽤 오랫동안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새는 읽을때만 재밋고 여운이 없다는..
아무래도 뉴클리어블래스트같은 비극이 좋은거같아요 ㅋㅋ
소름돋는 소설 추천해주시면 삼생의 영광이
있을것입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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