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영님의 소설 흑사자.
여기에는 비밀로 무장한 초극강 먼치킨 주이공이 등장을 합니다.
이름하여 레오君!!!
태어날때부터 무적이였고
오히려 작가님이 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초 궁극 먼치킨 뽕빨 주인공!!!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일단 작가님이 흑사자의 인간을 벗어난 무력은
궁극 개사기 아이템인 레오君의 갑옷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럼 인간사이에서 최강일수있게 만들어주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던 그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여기서 우리 독자들은 많은 의견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드래곤 하프다.
어딘가에서 날아온 고위영격체의 환생이다.
등등의 의견들이 난무를 하고있습니다만....
저의 의견으로는 아니 투마왕의 마지막권을 보고 생각한 바로는!
그 투마왕에서 환마왕(베리알이였죠 아마;;)녀석.
강림하면서 이런말을 합니다.
천신이 성녀를 내린다면 자기도 성녀와 버금가는...
전투에서 무적을 자랑할수있는 힘을 지닌 존제를 내리겠다구요.
투마와 환마의 능력을 동시에 안 인간에게 부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그녀석 거의 반신수준이였기때문에 그말은 이미 실현을 시킨겁니다.
대충 레오의 성격을 보면 왠지 투마들의 성격이랑 비슷합니다.
전투쪽의 능력도 단연코 압도적이구요.
뭐 환마쪽 능력은 아직 안나왔지만 언젠가는 나오겠죠.
작가님은 아론을 인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의 말대로라면 힘은 인간수준에서 최강을 구가하지만
절대 인간외의 다른존제가 아닌 겁니다.
출생에 대한 의구점은 여기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어짜피 그런능력은 렌덤으로 떨어지는거니까요 ㅋㅋ
마신의 권능이 낳은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인간.
그게 바로 레오의 정체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백호군이였습니다.
공감하신다면 꼬릿말을~
공감안하셔도 꼬릿말을~
운영님도 의견을~
그럼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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