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무림을 들어오기 시작한지 3개월입니다.
그동안 제 맘에 드는 작품을 쉽게 발견하지 못해
많이 찾아다녓는데 우연히 혁지명님의 '태극마검'을
보고 나서 '이게 바로 내 스타일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 화영, 그의 마음은 순수하고 착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를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괴롭히게 되어 결국 마교의 길을
걷게 됩니다.
序章의 한내용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정사대전
그 최후의 승자는 마교였단 말인가.
(중략)
"무당파의 고수다!. 우리를 구해주러 왔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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