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소설을 보기 시작한지도 벌써 일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처음 인터넷 소설을 통해 보게 됬는데..(지금보면 닭살이. 덜덜..)
처음 제대로 책으로나온 소설을 본개 아이리스 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차~암 재미 있게 읽었썻죠..(하루에 3~6권씩 보니 책방누나(?)
가 책만 읽냐구..)
일년동안 한.. 237~ 240 권정도 읽은 것 같네요..음.. 생각해보니 꾀;)
물론 저보다 훨씬~ 많이 읽으신분들 많으시겠지만..
한찬(?) 공부할 나이에 너무 읽다보니 성적도 쫙쫙 떨어 지더군요..
(흐으윽)
일년동안 본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십팔만구천육백원 정도군요..
(덜덜.. 덜덜..) 한달에 이만원을 받는데.. 일년에 열두달..이십사만원
중에... 꾀 많이 쓴것같네요.. 가끔 .. 저돈으로 어쩌구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후회는 안하니깐....
돈좀 아낄까나 ? 소설책좀 줄여볼까 ? 옛날에 생각 했었을때에는
쉽게못줄 였는데.. 요즘들어 점점 읽는 의욕이 줄어드는 느낌이군요..
음 이기회에 고무림이나 소설책 한달정도 안보면
완전이 접을듯 하네요. 우후 학업을 위해서는 안보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보는게 좋겠죠 ?
으흠.. 쓰잘대 없는 생각 적어 봤습니다..
-으흠 그러므로 재미있는 소설 추천좀! 무협 판타지 퓨전 안가립니다..( 요즘은 그리고보니 무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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