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가... 검을 부수어 내 마음을 날린다...
추석에 미친듯이 글 써서 한권 써보자고 망상을 가졌는데..
이게 왠걸... 네 줄 밖에 못나갔네요...ㅡㅜ; 스스로의 나태함에 자책을 하며...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파검가 돌아왔습니다..^^; 잊으셨던 분들은 다시 오셔서 읽어주시고....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
ps)옛날에는 설날보다 추석에 돈을 더 많이 받았던것 같은데...
고무판 독자분들은 어떤지...물론 저는 이제 돈을 주어야할 입장이 되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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