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무협지나 판타지의 주인공 얼굴은..
잘..생겼다...남자답게..카리스마있게..무언가 끌리는듯한....
능력좋고..오기도 있고 성격도..고만고만하고..
머리도 좋고...끈기도 있어서..곧잘 ..어려움도 헤쳐나가고..
도되체 모자란것이 무엇인지..
우성인자의 법칙인가(대부분 주인공들의 부모님은 잘났다)
작가님이 잘 생긴것을 좋아 하는가?
아니면 꼭 필요해서 그런것인가(얼굴 잘생긴것이..꼭 필요한가)
확실히 주인공의 활약으로 ...대리만족을 느끼지만...
가끔..
아주 가끔..
이건..아니다..라는..생각이
문득 드는건 왜일까요?ㅠㅠ
OTZ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