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겨운 일상에서의 탈출 -
그것으로 시작되는 무협의 세계
현동민(현칠)은 잘 안나가는 작가였다.
약간 먼 친척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날아온...그 것은
만!년!필
부자 할아버지의 재산을 생각했다가..
실망한 그였지만..
놀랍게도...그것은 적히는 바대로 이루어지는
만년필이었다.
1. things to do with life can't be realized.
(생명에 관한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
2. Human emotions can't be changed by force.
(인간의 감정에 관한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
3. The impossible cannot be turned possible.
(불가능한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다.)
그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 지겨운 일상에서의 탈출 -
그 결과는 고등학교 시절 시높했던 자신의 무협소설 속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작가 자신과 소설속 주인공의 좌충우돌
강호 방랑기가 시작된다!!!!!!!!!!
기대하시라!!!개봉박두!!
자세한 스토리는 없습니다-_-
직!접! 정연란의 스피키님의 연재공간 창세무협에서
확인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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