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오님의 보검박도 5권 완결편 후기에 나오는 말입니다.
보검박도 자체는 재밌어서 봤지만,
"나는 달리고 있다." 이 한 마디는 정말 감동입니다.
왠지 요즘 맥빠지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때가 됐다고 느껴지네요.
한수오 작가님 화이팅!!!
저도 달리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수오님의 보검박도 5권 완결편 후기에 나오는 말입니다.
보검박도 자체는 재밌어서 봤지만,
"나는 달리고 있다." 이 한 마디는 정말 감동입니다.
왠지 요즘 맥빠지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때가 됐다고 느껴지네요.
한수오 작가님 화이팅!!!
저도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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