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천하 월편 처음내용이 워낙 살벌해서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운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작가님의 모든 역량이 들어나는 작품입니다.
잔인함과 서정이 이렇게 어울릴수가 있다니 정말 감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사월과 부여 남매의 가슴시리고 서정적인 너무나 시린
사랑에 빠져 보세요...
거기에 지금까지의 무협과는 다른 잔인함까지 노약자나 어리신님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 헤치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적천하 월편 처음내용이 워낙 살벌해서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운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작가님의 모든 역량이 들어나는 작품입니다.
잔인함과 서정이 이렇게 어울릴수가 있다니 정말 감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사월과 부여 남매의 가슴시리고 서정적인 너무나 시린
사랑에 빠져 보세요...
거기에 지금까지의 무협과는 다른 잔인함까지 노약자나 어리신님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 헤치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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