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란에 점소이 작삼 추천입니다.
먼치킨 좋아 하시는 분은 비추구요.
작가님 필명이 묘하던데? 뭐더라...
하여튼...
제가 추천하고 싶어서 추천 하는건 아니고
묘한 필명을 가진 작가님이 추천 안하면 연참 안한다구
극악 위협을 해와서리....
오셔서 보든지 구경만 하시고 가든지..
뭐 다른분들 보나 안보나 나랑 뭔상관 있겠 습니까?
다만
작가님 -추천 햇는데두 연참 안하심
엄청, 무지무지, 미워 할꼬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란에 점소이 작삼 추천입니다.
먼치킨 좋아 하시는 분은 비추구요.
작가님 필명이 묘하던데? 뭐더라...
하여튼...
제가 추천하고 싶어서 추천 하는건 아니고
묘한 필명을 가진 작가님이 추천 안하면 연참 안한다구
극악 위협을 해와서리....
오셔서 보든지 구경만 하시고 가든지..
뭐 다른분들 보나 안보나 나랑 뭔상관 있겠 습니까?
다만
작가님 -추천 햇는데두 연참 안하심
엄청, 무지무지, 미워 할꼬양~
하하하하..ㅡ_ㅡ;;.. 독자 협박의 단점 나도 협박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깜빡...크크크...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지금 보통 일주일에 두 번 올리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늦다는데,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애인도 없고, 변변찮게 하는 게임도 없고, 놀러갈 데도 없으니 글이라도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편 후딱 마쳐놓고 좀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역사 환타지 설화 야사 스릴러 소설(??저도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해서리...) 하나 더 쓸 거리를 받아놓은 상태라 정말 정말 눈코뜨기 바쁘게 글을 써야할 입장에 처했네요. 적어도 일주일에 세 편 이상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시간이 남아돕니다. 게임만 좀 더 줄이면 될 듯 싶네요. ㅡ_ㅡ;;..그래도 어디서 여친 안 떨어지나 하늘을 쳐다보는 중입니다. 여친 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있으면 여친 떨어질까요?
후다다다닥.....가드 올리고 결계치고 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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