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돌아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사과드립니다.
특정 사이트를 비난할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죄송합니다.
답답한 심정에 적은 글이 문제를 일으킨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틀린 말은 아니었지요. - 물론 일부에 국한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전 다른 사이트의 수준을 말할 위치가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목을 언급하셨던 소설을 보면 한숨만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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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 긍정적 사고방식을 쫌만 가져봅시다.
과 객/ 노력은 해 봤습니다만..... 짱개 다 죽어라! 쪽바리는 멸종! 러시아 죽이자! 대한민국 만세! 선택받은 민족! .....이런 걸 보면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무슨 히틀러도 아니고....
그냥 맺힌게 많아서 그러려니 이해를 해야죠. 현실에서 답답한 일이 많으니까, 그렇게라도 풀고 싶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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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음 제짧은 소견으로는 ... 부족한 필력과 개념없는 스토리... 허나 그뿐일지라도 열정을 가지고 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분덜이라면 글을 읽는 독자로서 모자란부분을 지적해주고... 첨부터 잘쓰는 작가라 .. 머 타고난 몇몇분은 계실수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초보시절 거치고 무명시절 또한 거치고나서야 당당한 인기작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사이트비방보다 저는 초보작가분덜을 음... 좀더 이쁘게바주셧으면 합니다...
뭐...... 저는 그런 분들중 보석을 찾기위해서 유조아를 다녔습니다만... 지금 다시 가보니.. 거의 보고 뱃끼기 수준의 글들도 많아지고..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정도가 아닌 욕나올 정도의 압박을 주는 글들도 있더군요.. 뭐 그래도 그런 분들이 시간을 거쳐가면 대작수준의 글을 쓸수도 있으니 언제나 지켜볼 다름입니다
전에 유조아에서본 어떤 글은 모 미연시 게임의 스토리와 대사를 그대로 올려 놓은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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