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화 정도라서 추천하기가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재밌는 글이라 추천 합니다.
아직은 언데드라는 제목이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저만 그런가요..ㅡㅡ;;)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전개가 참 좋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글에 군더더기가 없고 마법이나 체술등의 묘사가 현실적입니다.
저는 무슨 수백년 혹은 수천년 전의 어쩌고 하는 글을 싫어 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인간들간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아직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주인공만으로도 정체성이 오락 가락 하는 이상한 글들과는 다른 그만의 개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적지 않겠습니다만..판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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