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라는 장르가 로맨스 우정 가족애 등등 복합적으로 들어있는데
꼭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예쁜여자가 튀어나와서 주인공이 어머 여신이다 엄청 예쁘네 하면서 멍때리고 쳐다보거나 예쁜여자가 지구인을 초월한 공주병과 호기심으로 어머 이 생퀴는 뭐야 나한테 안 반하네?, 비밀스런 남자네 하고 쫒아다니는걸 보며 아 꼭 판타지에 로맨스가 필요한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ㅋ
추신.
[소설에 등장하는 여신급 외모라는게 궁금합니다. 얼마나 예뻐야 그렇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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