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깽판물이 판치는 요즘 제대로 된 소설의 주인공 중
가장 강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난다 긴다 하는 주인공들..
내가 볼땐 카르세아린 이려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결국 투드는 못 당해.
혼돈의 주인공도 무지 세고, 크림슨 나이트도 세고, 혈기린도 세고
혼돈의 주인공은 환인의 무공을 전수 받았는데..
그의 꼬봉인 풍백 하나로도 중원 손가락 하나로 날려버립니다. -ㅅ-;;
우주급 파워의 주인공입니다.
어이가 없는 무상검의 주인공은 쉽게 말해 조뵙수준입니다.
혈기린 혼자 중원 전체를 피바다로 만든.. 무상검은 적수라도 있었지.
크림슨 나이트. 우주하나의 힘..
하지만 결국 뭐라고 해도 투명드래곤 못 당하죠.
우주를 아예 쉽게 쉽게 말아먹는. -ㅅ-;
사실 위의 주인공들은 투드의 적수들보다도 못한 하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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