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비평과 감상 아니고..
악성 악플 한번 볼때마다
볼때마다 글쓸 의욕이 팍! 팍! 사라집니다.
전에도 이상한 님들 남긴 악플때문에 의욕이 완전히 사라져서...
작품 하나 그냥 접었는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대로 된 비평과 감상 아니고..
악성 악플 한번 볼때마다
볼때마다 글쓸 의욕이 팍! 팍! 사라집니다.
전에도 이상한 님들 남긴 악플때문에 의욕이 완전히 사라져서...
작품 하나 그냥 접었는데....
비평을 할려면 제대로 하라는 뜻이겠지요..
단순하게 "니네는 재밌냐? 난 재미없다" 라는 식으로 같잖은 비평을 말하는 겁니다.
특히, 그런 분들이 있더군요..
몇몇 분들이 한 작품을 추천하면, 그 밑에다가 계속 "난 재미없다" 라는 식으로 쓰시더군요.
그런 유치찬란한 행동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안합니다.
한 작품의 추천글마다 돌아다니면서 악성리플 다는 거.. 괜찮은 작품을 찾으러 들렀다가, 그런 리플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난 재미없다" 이게 그 꼴값잖은 비평이라고 생각합니까?
비평을 하려거든.... 추천작품 밑에 댓글로 달지 마시고, 자신이 직접 쓰십쇼.
[비평]XXXXX <----- 이런식으로요
어설프게 댓글에다가 "재미없음"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판단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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