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는
1. 궁을 주무기로 쓰는 주인공.(궁귀검신, 신궁 제외)
2. 음공을 하는 주인공.(음공의대가 제외)
3. 장님인 주인공.
판타지에서는
1. 음유시인인 주인공.
2. 현자인 주인공.
당연히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주시고 ^^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에서는
1. 궁을 주무기로 쓰는 주인공.(궁귀검신, 신궁 제외)
2. 음공을 하는 주인공.(음공의대가 제외)
3. 장님인 주인공.
판타지에서는
1. 음유시인인 주인공.
2. 현자인 주인공.
당연히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주시고 ^^
부탁드려요~
넘 특이한 설정을 원하시는듯하군요.
장님이나 음공....
저두 현자가 주인공인 그런 소설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기억나는 작품이 있군요. 대~~자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어쩔수없죠.
처음에는 주인공이 현명하고 이리저리 처신을 잘 하는것 같아 좋아했지만 곧 그 망할 드래곤이 나와서는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해대는 바람에 정이 뚝 떨어져서는 다시는 보기 시러지더라구요.
흐 왠지 비판하는것 같아서 이런글 쓰기 시러지만... 이미 오래된 작품이니깐 상관없겠죠 =ㅅ=;;;
전 주인공도 진진해야 되지만 그 옆에 조연도 진지한 성격이면 더 좋더라구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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