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글로써 읽어보면

이상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이 현실에선 표현하지 못하는것들을 글로써 표현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 ㅡ ㅡ;; 뭐 제가 작가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소설이나 판타지에 이러타 저러타 할 이야기 없었으면 하네요.....

요즘 들어 너무 무분별한 비평이라고 해야하나 작가의 고유한 창작물에도 서슴없이 손을 대시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글을 올려보네요.

저 가튼 경우는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면 두말없이 손 놓는 타입이라서 ㅡㅡ;

[루플루시카]

흠... 요즘들어 비평때문에 연재한담이 시끄러워지는 일이 많네여.....
작품을 읽으면서 좋은 점은 더욱 알리고...
약간 어색한부분은 좋은 쪽으로 개선이 돼면 좋을텐데.....
무분별한 비평때문에 고무판이 시끄러워지는것이 안좋아 보이네여...

[두달수]

무분별한 점만 고치고 수위만 낮추면 됩니다 ^^

[드폰]

대중 정리 된것 같은데 아닌가^^
눈꼭감고 상상.
막 비평하면 비평에 대한 비평을....해버리면 어떨가 하는....
논쟁을 즐기기는 하지만....

[파천서생]

무협이나 판타지는 말 그대로 환상입니다...

작가님들 스스로가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거죠..

그래서 주인공이 먼치킨이건 수도없이 기연이 일어나건...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역사적인 사실에 근거 할 필요도 없고..

현실성이 떨어 져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어짜피 내공이니 마법이니

하는것 부터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무협이나 판타지는 독자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만 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그렇다고 초등학생이 쓴것같은

문장이나 끝도없는 오타로 이루어진 글은 빼구요)

[月光無影]

전혀 논쟁거리가 안되는 것을
논쟁화 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비평하고프면
쪽지로 보내도 괜찮은데
자신이 맘에 안드는 부분을 부각시켜서
꼭 한담에 띄우는 건
쯧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강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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