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들어 심야집필을 하는데.. 정말 가장 참기 힘든 게 뭐냐면.. 배고픔...
공복감이야말로 참기 힘든 고난이에요. 요즘엔 다이어트하느라고 밤에 뭘 안 먹어서 더더욱...-_-
쿨럭; 설마 저게 1인분인가요?? 삐질;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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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로봐서는.. 2인분인듯.. ㅎㅎ
저 정도면 혼자 가능할듯..^^;; 워낙 머슴밥으로 단련된 위장인지라..ㅎ
다, 달밤에 음식테러.......OTL
1인분에 약간 모자른데 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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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 2세를 위해서 ... 쿨럭~
누가 봐도 1인분입니다(마른인간 연구소장왈).
야식으로 딱이네요 수북한 밥에다가 간식으로 치킨 그리고 소화 잘 되게 백김치....
저게 보기보다 밥 양이 적어요. 보통 쓰는 식기가 생각보다 양이 많죠. 밥보단 찬이 조금 부실해 보이는듯....
전 밥보다 쟁반 오른쪽으로 영어로 가반이라고 써진 파란색 양철통의 정체가 아주 궁금합니다 도대체 뭘까요? 후추통? 식초통? 참기름통? 아님 정체모를 그 무엇?
자자 심심하신 분덜 낱낱이 파헤쳐 보세요. 어디닭으로 만든 치킨인지까지 나올려나?
후추통입니다. ^^) 일본에서 찍은 사진인가 보네요. 중국식당인듯한데.. 양배추 드립다 많이주죠. 맛도없는데...더구나 소스도 잘 안보이네요. ㅡ.ㅜ) 제가 좋아하는 차항이 안보이니 패스~
간식인가?ㅋㅋ
헉뚜........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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