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연재-작가연재-윤민호-악제자
정파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검공 담무흔
하지만 불행히도 제자 농사엔 재주가 없어 아홉번이나 실패하고
숙적 신도곤의 제자 자랑에 담무흔의 속은 번번이 뒤집히는데.....
우연히 들른 객점에서 칼질에 도가 튼 소년, 낙풍을 만난다
운명처럼 만난 오지게 재수 없는 스승과 뺸질뺀질 철없는 제자!
이제 성깔있는 사제의 포복절도할 밀고 당기기가 시작된다
괴물달팽이 항문입검 등 좀처럼 그전 소설에서 볼수 없었던 단어 등장
주인공의 여자 문제, 사형 절영과의 신경전 등...
아주 볼거리가 많죠...푸핫 우리 모두 빠져 봅시다
ps. 이벤트 당첨 되었던 1,2,3 권 잘 도착했습니다 윤민호 님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대성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염장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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