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고무림에 비천비련가를 써서 올리다 군대라는 벽에 부딪쳐
연재를 중단하고 오랜 기간 다듬어 이렇게 다시 선보입니다...
연중이란 단어는 이제 없을 것이며..
열심히 쓴 글입니다.
한 번쯤 보면서 제 글을 같이 공감하실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읽고 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글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웃으면서 봐주시겠습니까?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년 전에 고무림에 비천비련가를 써서 올리다 군대라는 벽에 부딪쳐
연재를 중단하고 오랜 기간 다듬어 이렇게 다시 선보입니다...
연중이란 단어는 이제 없을 것이며..
열심히 쓴 글입니다.
한 번쯤 보면서 제 글을 같이 공감하실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읽고 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글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웃으면서 봐주시겠습니까?
즐거운 일요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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