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인줄 아셨조.^^;
글제목도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과거 풍종호님 장경님들의 무적내공소유자들의 글을 좋아 하던 제가
새로 접하는 상당수 신진작가님들의 막강내공이 담긴 글들을 근래 자주 접하다보니 떠오른 단어랍니다.
뭐 다들 아시다시피 이원연공이나 그외 작년부터 인기가 많았떤 무당마검/화산질풍검 .. 몇년이 지나긴 했지만 근래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이신 권오단님
등등 ..
기존작가들의 글에 오히려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작가들의 글에 왠지 꺼려지던 느낌들은 저만의 느낌이었을까요.
그러나 이게 왠걸. 근래에는 왜이리 등장부터 내공이 강한분들이 많은건지요?^^
아무튼 매우 기분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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