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대지, 이글거리는 빛이 하늘을 뒤덮는곳..
화염에 이글거리는 대지위의 거대한 궁전의 주인과
6서클 네크로멘서와의 만남..
"그대 손에 죽어나갈 이들을 위로하네. 귀계를 위해서라면 어찌할수없겠더군..
자네라면 잘해내줄 테지? 스스로 어둠에 숨은자여.."
귀계를 위해.. 주인공의 희생을 강요하는 귀계의 왕..
"그 일이 끝나면.. 불사를 주십시오.."
한여자를 위해.. 귀계의 왕과 계약을 체결한 남자..
그 계약에 의해 무림으로 넘어가는 주인공..
"크아아악! 귀왕!!! 바란게 이거였더냐!"
그리고 무림에서 알게된.. 귀왕의 음모..
이제.. 그의 이야기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진다..
류화의 "얼라이브 리치 킹"
P.S 훼인문 만쉐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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