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운강님의 화우도
3권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묘객의 대활약! 기둥서방이 천하를 정복해가는 과정, 크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존경스러워유. 1,2권을 보신 분들은 필히 삼권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2. 백연님의 이원연공
사부에게 벅찬 제자, 이놈을 어떻게 가르치지?
여러분 이원의 고민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3. 백연님의 아미걸물
이럴 수가?
아미파에 남자 비구니가? 어쩜 이렇게 기막힌 생각을 할 수가?
백연님의 기발한 창의력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4. 남궁훈님의 노병귀환
예전에 제가 무당태극권이라고 썼는데 초반에 나온 설독필이 사십이 넘어 무공을 배우러 무림맹에 나타나지요. 문득 그 생각이 나더군요. 저는 쓰기 어려운 훌륭한 글입니다.
5. 기타 태극검해나 일도양단, 목풍아 등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 거구요.
귀안과 신투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좌검우도전은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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