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님의 복수
노병귀환도 쓰시면서 단편공모란에 쓰고 계시는 작품입니다.
한 사내의 복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 사내의 이름은 한(恨) 으로 이름부터 뭔가가 맺힌.. 그런 이름이라고볼수 있겠습니다.
아씨..
그러니까 금대인댁 며느리 아씨의 몸종으로 따라왔던 주인공 한..
그런 그들에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 나게 되고 삼년 후에는 처절한 복수를 시작 하게 되는 그런 내용 입니다.
일단 남궁훈님의 복수를 보자면 서문부터 충격적입니다.
무인은 검으로 말한다고 하지만,
...나는 검으로 밖에 말할수 없었다.
여기서 보듯이 서장을 보자면 주인공이 무엇 때문일까? 싶지만.
부재에서 보듯이 복수(벙어리 무사) 라는 말에 보듯이 말을 할수 없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입니다.
여태 까지 주인공이 말을 못하는 벙어리 였던 무협 소설이 있나요?
저는 아직 까지 못봤습니다. (있다면 죄송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벙어리 라는것 자체로만으로도 주목을 끌만 하며 주인공의 모습..
주인공 손속은 냉정 하지만 정이 있는 사내 입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 있는 주인공 한... (보시면 아시겠지만 순수한 모습이 있고 그 순수함에 상처 역시 입네요..)
주인공이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게 될지..
그리고 말을 못하는 거으로 인해 어떤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어떤 사건이 터질지..
그리고 그의 복수는 어떻게 될지.....
모두들 단편공모란에 가서 남궁훈님의 복수를 눌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12개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남궁훈님께서 이벤트도 열고 계시니 참가 하시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참고... 남궁훈님의 복수는 현재 단편공모 란의 순위 1위를 달리시고 있으신 작품입니다^^
물론 다른 작품들도 상당한 작품 들 입니다. 모두 단편 공모란이라고 해서 거부감을 느끼시지 마시고 한번 가서 보시면 빠져 드실겁니다^^
모두들 정규연재 란 옆에 있는 파란글씨의 단편공모 란으로^^
--------
이벤트의 첫타는 제가^^;
이런 이벤트의 첫타가 아니군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