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분이 후원금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그 분의 이름은 ***...입니다.
플래티넘에서(이젠 유료연재입니다만) 사랑을 받았다.
내 뒤를 이어 유료연재로 오실 후배 작가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매달 정산을 받으면 일정부분을 떼어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계속 그런지가 6개월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이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문피아에서도 곧 희망을 담아 작가를 후원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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