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 유일하게 돈주고 지금까지 나온 5권까지 산 판타지 책입니다.
사고 난후 12번을 읽었지만 계속 끌어당기는 맛이 있어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철의 열제를 보다보면 마음을 울리고 전율을 오르게 하는 부분이 상당부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제 2권에서 하늘을 열다 부분에서 저도 꼭 가우리의 기상을 따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우리님의 소설 강철의열제... 빌리지 않고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 같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철의 열제... 유일하게 돈주고 지금까지 나온 5권까지 산 판타지 책입니다.
사고 난후 12번을 읽었지만 계속 끌어당기는 맛이 있어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철의 열제를 보다보면 마음을 울리고 전율을 오르게 하는 부분이 상당부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제 2권에서 하늘을 열다 부분에서 저도 꼭 가우리의 기상을 따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우리님의 소설 강철의열제... 빌리지 않고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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