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가볍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19금으로 변하였습니다.
전 40대 후반입니다. 폰도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19금읽으려면 먼가 절차가 필요했는데 귀찬아서 안보려다가 ...
이리저리 만지다보니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인증해야하는거라면 안보려햇는데 한번만 인증하고나서는 읽을 수 있게 된것이 다행입니다.(귀차니즘...ㅡㅡㅋ)
조금 색다른 게임소설입니다.
영웅의 이야기가아니라 본능에 충실한 인물의 이야기 입니다.
아~ 여기서 본능이라함은 19금 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경찰도 죽이고 엔피시도 죽이고 갱단도 죽이고 ....
무어랄까...탐욕을 위하여 내키는 대로 행동 할 수도 잇는것입니다.
욕도 시원하게 합니다.
아이디도 좀 그렇습니다.
라면먹고가...러시앤캐쉬..강간마...
전 솔직이 이런류의 글은 거슬려서 잘 읽지 못합니다.
어느 한 분의 글은 인기가 잇는글인데(조회수라던지 선작수)
도전 해보앗지만 툭하면 시바시바거려서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은 욕도 더 심하고 아이디도 깔끔하지못합니다.
그런데도 읽힙니다.
무어랄까....가벼운듯한가운데도 힘이 있고 중심이 잡혀잇다고나 해야 할까?
그러한것이 밑바닥에 깔려잇기에 가벼운듯하면서도 시바시바거리는것이
거슬리지 않다고 해야하나?
정확하게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제게는 그렇게 느껴졋습니다.
유료연재인데 ...담배한대 피운다고 생각하면 아깝지않습니다.
나름 괜찬은 글이라여겨져서 추천한 번 해 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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