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관 코믹하거나 연애질하는 그런 분위기말고
안드로메다 스펙테이터처럼 진지한 소설..
호루스의 반지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플래티넘 소설 몇개를 읽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취향이 안맞아서..
특히 극찬받던 소설 하나는 50화째 골드내고 보는데
계속 주인공이 ‘우씨~’ ‘해버릴꺼야~’ 등의 이상한 감탄사를 써서 분위기를
다 깨먹더군요;;(개인적 기준입니다.)
다른건 주인공이 진중하긴 한데 시종일관 여자한테 끌려다니는 게 으으..
혹시 좋은 소설 없을까요? 너무 까다로웠나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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