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판타니아가 27회차가
되었습니다
장난스럽게 시작한 것이였지만 40평생 변변한 연애조차
해본적 없는 헤르는 실렌이 정말 싫어 한말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왠지 여자에게 거절 당햇다는 기분에 순간 울컥해
매몰차게 등을돌려 누워버렸다
누가 그랬든가 나이와 사랑은 남자를 어린애로 만들어 버린다고
부드러운 로멘스 같은 판타지 소설을 쓰기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강렬하진 않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jungchan/novel/20538/page/1/neSrl/2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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