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 쓰다가 연중한 것을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은 물론이고 내용도 많이 바뀌었지만 알아보시는 분도 가끔 계시네요.
내용은 좀비가 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짧죠...네...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좀비가 되었지만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으로 딱히 복수를 결심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나아가는...그런 성장물로 볼 수 있겠네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가볍게 한 번 봐주시면 좋겠네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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