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모독하지마!!”
공간이 일그러질 정도의 엄청난 폭발과 함께 장삼에게서 흘러나오던 기운이 판이하게 바뀌었다.
---
당신이 방랑을 하는 이유는 뭐에요?
“내가 방랑을 하는 이유는...”
마침내 장삼의 입에서 그 이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끊임없이 방랑을 해야만 하는 천형을 받은 장삼의 이야기.
그리고 그와 관계된 자들의 이야기.
그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감상 부탁드립니다.
장르: 무협&퓨전
연재: 일반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