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곧 오픈한다고.
언제?
거의 바로입니다.
접속하시면 갑자기 바뀐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연재방과 베스트 사이에 “플래티넘”이라는 제목이 하나 껴들어가는 걸 보시게 될 것입니다. 다만 정식으로 외부에 날짜를 공개하고 오픈하는 것은, 앱이 공개된 다음일거고, 지금의 오픈은 말 그대로 시작입니다.
저희가 계획한 그림의 30%정도에서 일단 최소로 시작을 하고
차례로 채워 넣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유료연재의 과금체계도 1가지가 아닌,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는데 계획중 총 3단계 가운데 첫단계만 이번에 오픈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작가들에게 꿈을.
독자들에게 기쁨을.
그런 유료연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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