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올렸던 초보작가 입니다.
그 글을 보고 많이 감동을 먹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소설을 전치적 작가시점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작품을 보면 같은 전치적 작가 시점에도 불구하고 적은 설명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소설들은 비교적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임을 가만하다러도 짧더군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제가 쓰는 세계관은 판타지 세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처음부분 (프롤로그x)에서 세계관을 잠시만 설명해 주는 것이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걸 해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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