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세의 작가이셨던 그펠님이 신작을 들고 돌아오셨어요.
이분 글은 재미는 있고 참신한데 매번 말없이 연중하는게 좀 그런데 이번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은듯 그펠이라는 필명을 666cm라는 필명으로 개명을 하시고 돌아오셨네요.
백악기시대라는 소설인데 그 뭐냐.. 이번엔 곤충이아니라 인간인데 싸우는 몬스터는 공룡이랍니다... 막 농사도 짓고 가축도 기르고.. 뭐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할듯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곤세의 작가이셨던 그펠님이 신작을 들고 돌아오셨어요.
이분 글은 재미는 있고 참신한데 매번 말없이 연중하는게 좀 그런데 이번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은듯 그펠이라는 필명을 666cm라는 필명으로 개명을 하시고 돌아오셨네요.
백악기시대라는 소설인데 그 뭐냐.. 이번엔 곤충이아니라 인간인데 싸우는 몬스터는 공룡이랍니다... 막 농사도 짓고 가축도 기르고.. 뭐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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