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궁중 로맨스
여주 남주 이름은 기억 안나구요
남주는 왕
여주는 여섯? 일곱? 여덟? 후궁중에 한명입니다
그 후궁중 한명은 어려서 죽고
한명은 독살
후궁중 두명은 여주를 괴롭히는 역할입니다.
소설 안에서 궁녀간의 동성애도 나오고
후궁이 왕 아닌 사람과 간통하는 내용도 나오는데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찾는데
소설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 후궁들은 다 무슨 빈이었습니다..
어린시절에 다같이 입궁하는걸로 나오고
다 읽고나서 느낌은 여주빼고 다 죽는구나;; 였던걸로 압니다
이 소설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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