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차하시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차하실때는 그냥 뎃글 달아서 광고하지 마시고
조용히 하차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 남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맘에 안들면 쪽지로 보내세요.
하차하겠다고 광고하셔서
다른 독자분들과 함께 동반 하차라도 하실 생각이십니까?
‘역지사지’ 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독자여러분이 작가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없는 시간 짜내서 겨우겨우 연재하는 글에
격려를 해줘도 시원찮을 마당에
이것도 글이냐
나 하차하련다.
이런 댓글 달리면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게다가 문피아에서 연제되는 대부분의 글은
아니 100% 무료 연재입니다.
댓가도 없이 무료로 연재하는 새내기 작가들의
의욕을 제박 꺽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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