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는 우리나라 동화와 소설에서 시작했지만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설이 재미 위주 라야지 머리 아프게 철학적이고 복잡하면ㅠ피곤하지요.
그런데 이 소설은 가볍게 흥미 위주로 읽을 수 있는 판타지라고 보여 집니다.
발상도 좋고요 요즘처럼 이기적인 세상에서 다른사람을 폄하하지않고 자신의 신조에 연연하지않는 아 물론 줏대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다른이들을 자신아래로 끌어 내리지 않는다는 발상이 보여 지는군요.
작가는 서툴지만 주인공을 일반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눈을 의식하지않고 해야하는 일을 거리낌없이 저돌적으로 행동하게 함으로서 옳은 일을 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것이 아닌지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여 지는군요.
많이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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