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아니라 시작 그것도 비극이 시작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고 그리고 15년 뒤 장례식장에서 여동생 과 함께 상주를 하기 전 까지는 말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있자니 내꼴이 우습기 짝이 없었는지 홀로그렘이 생겼고. 갑자기 내가 집필하던 그리고 해피엔딩 이라고 믿었던 세계의 수호자 의 후속 외전 의 프롤로그 장례식이 시작되었다는 문구 가 뜨고
내가 왜 그것을 신경을 쓰나 하며. 내여동생을 신경쓸때. 이 외전의 끝을 보고 후속작 시작되고 그 이야기 의 최종 승자가 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문장이 뜨자 나는 망설임 없이 주인공인 이시혁 여주인공
인 정세빈 나의 부모님을 소생 시켜달라고 하였고. 사인의 대해서 물어보니. 사고도 아닌 타살이라는 사실에 분노하여 부모님의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반드시. 반드시 속편의 승리자 가 되어 부모님을 살리겠다 고
맹세한 순간 외전의 제목 마신의 탄생 이 시작되고 그리고 나는 낮에는 영웅의 모자란 자식 밤에는 정체불명의 테러 조직 의 2인자가 된지 10년후 속편이 시작되고 프롤로그인 장례식이 시작되고.
홀로그렘이 주인공과의 조우를 알린 순간 나는 깨달았다.
나는 지금부터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홀로그렘이. 속편의 제목을 알려주었다. 킬더 이블 이라고 .
지금까지. 주안공의 아들은 최종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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