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작 5개월간 고대하고 고대하던 군림천하7권이 나오긴 했는데....
갑작스레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좀 놀랐습니다..
머 어차피 1부에서 무공의 완성은 생각하고 있었으나... 임영옥과의 약속을 저버린것..
좀 씁쓸 한부분이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길 태을선인의 무학을 모용공자가 익혔다면...
당연히 진산월이 이기겠네요;;
진산월은 더 높은단계를 익혔기 때문인가 '';
어쨋든 궁금함이 끌어 올라 주체할수 없으니 용대운님은 잽싸게 8권을 쓰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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