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포이즌나이트
출판사 :
포이즌 나이트
섯다라면 반드시 나와야할 패 삼광 팔땡,,,
그럿다 주인공의 스토리는 삼생= 삼광 팔땡쯤 되겠다
처음 이 이야기를 읽을때 쥔공은 오락가락 했다 저 성격인가 어 그렇군 맞아 이놈은 이중인격자인게 분명해 몇 페이지를 넘긴다
아 맞아 맞군 이 주인공은 다중인격자인게 분명해,,,
3~4권과 지나 가서 머리에 떠오르는 깨달음
맞아 맞어 쥔공은 싸이코야,,,
스토리는 들쭉 날쭉한 언덕과 그리고 그 언덕을 넘어가면
눈안에는 휘황찬란한 만년설이 보인다,,
무려 에베레스트 산이다,,,
가끔 스토리를 보자면 K2를 올라가고 싶은 심정이다
나의 머리는 분명 K2를 올라가고는 있지만 불행하게도 나의 위대하지 못한 멍청한 머리는 K2를 올라가다가
떨어졌다,,,
추락한다,,,
가끔 추락하는 도중에 보이는 산악인들이 손을 흔든다,,,
하잇 방가 방가,,,
산악인이 말한다
나는 드래곤과 1대1 다이다이 맞짱 떳어 한검 휘두르더니 드래곤이 아야 하고 맛이 가더라고,,,
나는 말이야,,,
드래곤이 날 기다리고 있더군,,, 그 드래곤은 말했었지,,,, 나 선착순326명 중에 순번이 3등 이라고 그 드래곤은 나에게 3등이라는 적혀 있는 종이를 주면서 나한테 잡혀 먹혔어,,,
그래 이제 무려 323명 드래곤이 대기타고 있어,,,
제길,,, 용사 해먹기 되게 힘드네,,,
그놈의 드래곤이 왤캐 많은지,,,
남은 평생 태어나서 드래곤을 한번 볼가 말가한데 나는 326번을 봐야 하네 정말 짜증나,,,
그럼 나중에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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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나이트는 잼밌습니다,,, 인내 할줄 아는 방법을 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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