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구석에 처박혀 있는 책을 보았는데 그것이 "판클라치온" 이더군요.
드래곤체이서, 작가가 쓴것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기억을 찾기위해서 나아가면서 시비거는놈들 전부다 때려부시고 어떠한 세력을 도와주면서 차츰 기억을 찾는것인데..
현재 5권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모르지만, 넘치는 판타지물 중에서 볼만한 작품입니다.
흠..주인공이 쪼금 강하긴 하군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느날 구석에 처박혀 있는 책을 보았는데 그것이 "판클라치온" 이더군요.
드래곤체이서, 작가가 쓴것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기억을 찾기위해서 나아가면서 시비거는놈들 전부다 때려부시고 어떠한 세력을 도와주면서 차츰 기억을 찾는것인데..
현재 5권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모르지만, 넘치는 판타지물 중에서 볼만한 작품입니다.
흠..주인공이 쪼금 강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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