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출판사 : 청어람
볼카르의 영혼은 볼카누스의 몸에 들어있습니다.(6권인가 7권인가에 나오던 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드래곤스러운 연산이 가능한 거죠.
그렇다면...볼카누스를 죽인 다는 것은 볼카르도 죽인다는 거 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볼카르 선생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실테니 죽음을 각오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뭐...해피 엔딩으로 가자면서 볼카누스의 인격만 따로 빼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저는 해피 엔딩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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