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네일즈

다시 커그에 올라올때가되었는데..아직안올라오고있군요

테일즈네일즈 3명의 청년의 모험담입니다(이름까먹었음,보고나서 뒤돌아서면 까먹어요)

유일신을 믿고 이종족은 노예취급을 당하는 제국,여신을 받드는 성국,이종족들의나라

이 3세력이대립하는 세상에서,제국의 섬출신 청년3명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분위기자체는 드래곤 라자를 연상시킵니다.유머최고죠

특히 좋아하는건 먼치킨이아니라는 -_-

왠지 TRPG를 진짜많이해보신분이 쓴소설같네요.

파이어볼보단 매직미사일을 좋아하는걸보니...

하여튼 일독을 권합니다.

[불멸의망치]

-_-lllll
테일즈네일즈가 아니라 "네일스 테일스" 입니다.

네크로맨서가 주인공인 소설이죠.
단순히 좀비나 데스나이트 불러대면서 켈켈대는 소설이 아니라 좀더 진보적이고 그럴듯한 네크로맨서가 나옵니다.

[괴도x]

단지... 현재 무기한 연중중이지요^^;;

[쥬리크리]

네일스 테일스. 7권에서 연중되서 정말 아쉬운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최근 몇년간 읽어본 판타지중에선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앙신의 강림 이전에 네크로맨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전개와 개그... 최고입니다. 캐릭터들도 멋집니다.
빨랑빨랑 연재 재개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삼풍진인]

네일스테일스 7권이 나오고 1년이 지났죠
작가님 공지도 없고 북박스에서도 아무말이 없죠.
개인적으로는 몇년새에 나온것중 판타지와 마법 그리고 종교에 관한 설정과 내용전개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입니다.
1,2권이 별로라고 안보시는분이 많은신데 뒤로가면 갈수록 궁금점이 늘어나고 재미있어지느 소설입니다.
주인공 네크로맨서이자 일루져니스트로 빛과 어둠의 마법과 마법과 종교의 새로운시각을 보여주는 작품이죠...
언제나 다음 책이 나올지 원 공지라도 해주시지..

[주화포어]

작가분 TRPG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인것 같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마법사 나오면 그냥 파이어볼 쓰는 다른 소설과는 틀리죠.
정말 재밌는 소설인데,,
그것도 네크로맨서가 데스나이트를 만나는 결정적이고도 재밌을것 같은 장면에서 절단마공을 발휘해서.. 잊혀지지도 않네요.
그런데 작가분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8권 정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