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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
12.10.29 21:20
조회
6,341

작가명 : 더 노트 작품명 : 신의 손 출판사 : 파피루스 간단 명료하게 글을 적겠습니다. 신의 손을 읽을 때 1-`6권까지는 음 흥미있군,,' 하다가 7~12권까지는 에휴 현판이 이런 수준이지하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이번 13권을 본 관점으로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오랜만의 현대판타지군요, 제가 읽는 스티일은 먼치킨적인 스타일로 .. 50을 바라보면서도 먼치킨을 좋아합니다..강무작가것을 전작까지는 좋아했는 데..이번 솔 뭔가하는 이상한 3글자책은 흥미가 떨어져서..먼치킨같기는 한데..조금 뭔가 아구가 맞지를 안는 느낌이다고 할까요.. 뭐 막장을 달리는 로또맞은 사나이란 책도 뭐 흥미있으니.. 어떻게 거짓말을 잘 풀어가는 가를 보는 입장으로 보는 중에.. 이번 신의 손은 확실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책이군요. 모든 것이 축약된 13권완결..정말 좋군요. 뭐 무협이나 판타지, 현대판타지에서 누가 거짓말을 잘 풀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닌 거짓말을 독자에게 잘 느끼게 하는 작가가 최고의 작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문학이고 뭔가를 찾는 분은 일반소설을 보시길,,, 무헙이나 판타지,현판을 제가 보는 이유는 재미다는 것에 집중하기때문입니다. 뭐 노벨문학상을 노리고 있다면 영문과 함께 하는 작가분이 되시길.. 충분하게 노려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글로 나타내는 것이 작품이니..그러나 자랑스러운 한글로는 노벨문학상 은 못노려봅니다.. 작품을 만들때 영문과 한글로 따로 만들어서 올려보시는 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신의 손의 마지막 완결..베리 베리 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2.10.29 21:27
    No. 1

    엔터는 매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일
    12.10.29 21:29
    No. 2

    엔터를 넣었는 데..정확하게 않들어간 것 같군요.죄송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10.29 23:05
    No. 3

    말은 감상란인데 내용이 없는데요..
    어떤부분이 좋았다라던지 뭐가 좋다 라던가 쓰셔야죠;;
    책에 대한 설명은

    [이번 신의 손은 확실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책이군요]

    이게 끝인데요.. 나머지는 다 사족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삼비
    작성일
    12.10.30 01:06
    No. 4

    만물맨님 // 님이 카타르시스를 느꼈는데 어쩌라구요?
    무협 판타지 등~ 다 없는거 지어내는거 알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읽어보고 억지로 느끼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훈이
    작성일
    12.10.30 06:19
    No. 5

    댓글공격적인게 죽일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2.10.30 08:19
    No. 6

    필력 엉성하고 내용이 작위적이라 느껴져서 1권 보다가 덮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2.10.30 18:40
    No. 7

    필력엉성하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10.31 00:13
    No. 8

    헐.... 댓글들이 왜이리 공격적입니까? 언제부터 감상란이 이렇게 강압적인 분위기가 됬는지요......

    개인적으로 신의손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범람하는 현대 판타지물 중에서는 단연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법하더군요. 개연성 문제는 밀어두더라도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과한 능력을 가진 게 아니라서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완결났다니 보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12.10.31 21:48
    No. 9

    제목 때문에 제쳐놓았던 소설인데 한번 봐야겠네요.
    다만 다음에 또 책을 권해주실때는 글을 한번 더 확인해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2.11.01 07:45
    No. 10

    전 뒤로갈수록 재미없어서 포기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뫼비우스띠
    작성일
    12.11.03 11:39
    No. 11

    삼비님//왜그리 공격적이십니까 감상읽으려왔다가 기분나빠지네요 연세가좀있으셔서 감상편을 잘 못 쓰실수도 있지않습니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잘못된것을 지적할때는 상대편이 인정할수있게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밀경찰
    작성일
    12.11.14 21:20
    No. 12

    쓸때없이 비비꼬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요즘은 감상란에 글쓰려면 필력을 갖추고 써야하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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