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마룡
작품명 : 노동의 대가
출판사 : 마루&마야
노동의 대가 더이상 볼 자신이 없습니다.
1.2편 3편까지는 그냥 요즘 나오는 현대판이군 하면서
술렁술렁 넘겼는데.점점 심해져가는 주변인물들이 행동
그중에서 최고는 주인공한테 빌붙어 먹는 쓰레기같은 4인방
8권 처음 부분에서 주인공 친구 벌레 1호기가 하는말 보고
바로 책 던저버렸습니다.
"주인공아 돈좀 빌려줘 나 주식좀 하게.돈벌면 갚을께"
도대체 작가가 왜 저벌레 4마리를 위해 책 지면에 반이상을
사용하는지도 모르겠고.작가가 멀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난생처음 책을 찢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가끔 던지기는
했는데.암튼 노동의 대가 8권 안보신분들 더이상 이 책에 미련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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