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법자를 보았을때 볼만하다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주인공이 고생고생해서 고수가 되는것도 아니고
무림평화를 위해 싸우는것도 아니고 스케일이 작다!!~이 사실이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더 보다가 안볼거 같은 예감...........그런데!!!!!!!!!!!
웃겨 죽겠습니다....너무 재미있습니다.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겁니까?
그 재미의 첫째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주인공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을 접한지 오래지만..........이친구처럼 현실적인 주인공은 못봤다고 자부함다.
두번째 재미는 전혀 소속감이 없다는겁니다. ㅎㅎㅎ 무인같지않은 무인이랄까?
요즘들어 스케일이 조금씩(?)그나마(?) 커지고 있어 더 재미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혹시 보시다가 중간에 포기하신분들..............강추임다!!!!!!!!!
전혀 새로운 무협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제 소원은 주인공 바람한번 나는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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